D.hive Trend Report

디지털 소셜 플랫폼의 변화와 흐름

-소셜 플랫폼은 어떻게 탄생하고 변화해 왔을까?-

20년 전에는 상상이나 했을까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

우리가 일상적으로 접하는 소셜 플랫폼들입니다.  사진 한 장으로 전세계인들과 소통하고, 해쉬태그 하나로 내가 원하는 정보를 몇 초만에 훑을 수 있는 세상.  지금은 너무나도 익숙해져버린 일상이지만 불과 20년 전만 해도 상상도 할 수 없던 일들입니다.

키워드 하나로 모든 검색이 가능한 세상 – Instagram #보라보라섬

인터넷 시대의 개막

인터넷이 한창 보급되던 1990년대 후반을 보낸 세대라면 기억하실 겁니다. 하얗고 커다란 모니터와 본체, 그리고 그 옆을 지키고 있던 네모난 모양의 모뎀까지..

초기 인터넷 보급 시대의 상징인 386컴퓨터 (사진 출처 : http://aide.tv-replay.fr/2013/04/videos-qui-buggent-le-probleme-vient.html)

많은 사람들이 이메일 계정을 만들고(당시에는 Daum이 압도적인 점유율을 차지 했었죠) 익스플로어 창을 여닫던 이 때는 국내에 인터넷 보급율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던 시기였습니다.

1999년 인터넷 이용자가 무려 1,000만명에 달했고 여러 기업들은 앞다투어 웹사이트를 구축하기 시작했습니다. 기업들이 커뮤니케이션 채널로서 홈페이지를 개설하기 시작한 것이지요.

마케팅 채널로서의 기능 강화

2000년대는 기업들이 웹사이트를 ‘마케팅 채널’로 인지하고 기능을 강화한 시기입니다. SK그룹은 웹사이트의 디자인과 이미지를 통일하는 작업을 시작하고, 네이버는 지식iN와 카페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합니다. 단순 정보를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소비자와의 커뮤니케이션’에 집중하기 시작한 것이죠. 트래픽을 확보하고, 마케팅 채널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며 소비자가 콘텐츠 생산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지금은 추억속으로 사라져버린 싸이월드가 한창 유행하던 시기이기도 하지요.

2000년대의 대표적인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였던 싸이월드

소셜 미디어 시대의 도래

2009년에 일어났던 IT업계의 주요 사건 중 하나는 아이폰 3GS의 국내 출시입니다. 이로써 본격적인 소셜 미디어 시대가 시작됐다고 볼 수 있는데요, 스마트폰 보급이 상용화되면서 기업들도 블로그와 트위터, 페이스북 등 자사 채널을 오픈하기 시작합니다.

2010년에는 페이스북 유저가 100만, 카카오톡 유저가 500만에 도달합니다. 소비자가 정보의 생산과 확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되면서 ‘관계 기반의 커뮤니케이션’이 강화됐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늘리는 데 집중하고, 페이스북 좋아요 올리기에 열을 올리면서 소셜 채널들은 점차 마케팅 캠페인의 수단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게 됩니다.

수 많은 소셜 플랫폼과 채널,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소셜 미디어 서비스의 홍수 속에서 기업들은 새로운 문제의식을 가지게 됩니다.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까지 이렇게나 많은 소셜 플랫폼과 채널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관리해야 할까?”

소셜 미디어 유저가 늘어나고 채널이 다양해지며 그 안에서 떠다니는 정보의 양은 늘어났지만, 그게 과연 기업이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잘 전달함을 의미하는 것일까?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의 성과측정은 어떻게 해아할까?

이에 ‘통합 소셜 커뮤니케이션 전략’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기 시작합니다. 전체 커뮤니케이션 목표와 전략은 어떻게 세워야 할지, 그에 따라 소셜 플랫폼에서는 어떠한 전략과 실행안을 취해야할지, 앞으로 소셜 미디어 플랫폼은 어떻게 변화해 나갈지.

기술이 진화함에 따라 모바일 플랫폼은 더욱 견고한 입지를 굳히게 될 것이고 이를 어떻게 관리하고 운영해야 될지는 생각해봐야 할 고민입니다.

디하이브는 기업의 이런 고민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기업(또는 브랜드)의 현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현황을 분석하고, 전체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수립과 그에 따른 실행방안에 대한 대안을 제시합니다. 단순 소셜 채널 운영과 콘텐츠 제작에 그치는 것이 아닌, 총체적인 커뮤니케이션 전략 안에서의 통합 채널 관리가 이루어집니다. 효과적인 브랜드 경험의 디자인을 찾고 있다면 디하이브를 찾아주세요.

Brand is Experience

D.hive Intelligence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