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하이브에는 ‘내 자리’가 없습니다.

누구든지 출근한 후 그 날 자신이 앉고 싶은 곳에 자리 잡으면 그 곳이 ‘내 자리’가 됩니다. 팀장님들과 이사님이 어제 앉았던 꿀자리도 출근만 일찍 한다면 얼마든지 차지할 수 있죠!

디하이브가 다른 회사에서 흔히들 이용하는 ‘고정좌석제’ 대신 스스로 원하는 자리를 선택할 수 있는 ‘자율좌석제’를 시행하는 이유는 사실 ‘Smart Working’과 관련 있습니다.

 

Smart Working

이름만 들어도 트렌디하고 똑똑해지는 느낌이 드는 단어, Smart Working!
일반적으로 “시간과 장소에 얽매이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일할 수 있는 체제”를 지칭하는 용어인데요. 디하이브는 이 Smart Working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물리적인 환경의 제약을 벗어날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를 시행 중에 있습니다.

1) 오피스 안에서 내 업무공간을 스스로 선택하는, 자율좌석제
2) 오피스 밖에서 업무공간과 시간을 스스로 선택하는, 자율근무제

이런 자율형 제도의 실행을 위해 내부 구성원들은 입사와 함께 MacBook을 지원받고, Slack ‧ Google Apps ‧ Evernote ‧ Docswave 등 언제 어디서든 서로가 연결되고, 업무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스마트툴을 도입하는 등 스마트 디바이스와 툴로 지원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쯤에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듭니다.
디하이브가, 도대체 왜, 이렇게까지, 해야하는 걸까요?

 

 

D.hive’s Smart Working

Smart Working에 대해 토론 중 (엄.진.근)

사실 좀 더 파고들어보면 디하이브의 스마트워킹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벗어난다’는 일반적인 개념과는 결이 조금 다릅니다. 단순히 시공간 제약극복이라면 자율형제도와 스마트 디바이스로 끝날 수 있겠지만, 디하이브는 이 외에도 다양한 교육을 통해 일을 다루는 방법, 일을 대하는 자세부터 몸소 체득하는 교육과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OKR 교육’입니다.

OKR이 뭐고 왜 그걸 교육하는지는… 다음 편에서 설명드리면 좋을 것 같습니다!
너무 긴 글은 독자들을 지치게 하거든요 :)

 

>> 2편 보러가기 (스스로 주도하는 삶을 돕는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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