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하이브 문화, 규칙, 제도 등의 소개

지난 4월 11일 수요일, 디하이브 대치동 사무실에서는 작은 행사가 열렸습니다.

오후부터 괜스레 어수선한 사무실에 ‘뭐지? 뭐가 있나 오늘?’ 하는 분들도 계셨을텐데요, 어떤 행사가 있었는지 소개해 드릴게요 :-)

 

디하이브와 부쩍 밀접해보이는 패스트캠퍼스(Fast Campus)는 실무 중심의 교육 컨텐츠를 기획/제공하는 교육 스타트업입니다. 탄탄한 강사진과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매년 많은 수강생들을 배출하고 있는데요, 디하이버 중에도 패스트캠퍼스(이하 패캠) 졸업생 분들이 꽤 계시지요.

디하이브와 인연을 맺은지는 꽤 오래되었고, 임명재 대표님께서는 종종 패캠 마케팅 교육의 강사로 출동하신답니다~ (마케팅 실전 CAMP 커리큘럼 개발에도 직접 참여하셨다고 하네요ㅎㅎ)

패캠에서는 다양한 기업들과 협력 관계를 맺고, ‘전문 인력 양성’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패캠 출신 수강생들을 기업과 연계해주고 있답니다. “Small Talk(스몰톡)”도 이런 맥락의 일환으로, 수강생들이 관심있는 회사에 직접 방문하여 회사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보는 자리입니다. 전반적인 회사 소개를 들어보고, 사전에 조사한 내용을 바탕으로 질문을 던지고, 그에 대한 답변을 드리는 식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되지요.

 

(패스트캠퍼스 Small Talk 현장 사진입니다. 분위기 조성에 조명이 한 몫 하네요☺)

 

이 날은 <브랜드 마케팅 SCHOOL>, <디지털 마케팅 SCHOOL> 두 클래스의 수강생들이 참여해주셨는데요, 분야가 다른만큼 관심있는 영역이나 업무 내용이 다르더라구요. <디지털 마케팅 SCHOOL> 수강생들은 단기간에 집중도 있게 행해지는 캠페인이 너무나 두렵다고 합니다ㅎㅎ

 

이 날 나온 Q&A 질문으로는,

  • 퍼포먼스 마케터가 담당하는 업무는 무엇인가요?
  • 현업에서 자주 마주하게 되는 문제점과 어려운 점은 무엇인가요?
  • GS칼텍스 ‘파고남(파타고니아로 떠난 남자들)’ 캠페인 기획/운영시 뉴미디어 스타트업과 협업하셨는데 콘텐츠 주도권을 어떻게 나누고 협업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어려운 점은 없었나요?
  • Kixx 베트남 브랜딩 캠페인을 진행할 때, 베트남의 트렌드와 문화를 어떻게 조사하셨나요? 현지 업체와의 협업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궁금합니다.
  • 브랜드 경험 디자인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또는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딱 한 가지 요소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등의 질문이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질문의 심도가 싶어 깜짝 놀라시지 않았나요? 많은 수강생 분들이 저희 디하이브에 관심을 가져주시는구나~를 느낄 수 있는 지점이기도 했습니다.

해당 질문에 대해서 대표님과 윤보미 매니저님이 그 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진솔한 답변을 해주셨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궁금하시다면? 다음 Small Talk에 함께 참여해주세요 :D )

 

Small Talk은 분기별로 1회씩 진행하고 있습니다. 작은 행사이긴 하지만 저희 디하이브에 대해 알리고, 실력 있는 인재를 모실 좋은 기회이기도 하니까요 :-)

Small Talk에 참여하고 싶다거나, 보미 매니저님처럼 Q&A 질문에 대해 센스있는 답변을 주고 싶다거나, 예비 마케터들과의 네트워크를 넓히고 싶은 분들, 행사 진행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가진 분들 모두모두 환영입니다! 언제든지 Hub D.의 문을 두드려 주세요.

 

이상 디하이브의 작은 행사, 패스트캠퍼스 Small Talk 소개를 마칩니다!

 

  • 리더는 우리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의미부여’를 하는 사람이다
  • 리더는 사안의 본질을 통찰하여 올바른 결정을 이끌어내는 사람이다
  • 리더는 미래의 내가 그 사람과 같은 모습이길 꿈꿀 수 있는 모델이다
  • 리더는 선택의 순간에 어떤 것이 더 중요한 것인지를 가늠할 수 있는 기준을 가지고 있다
  • 리더는 멀리 내다보고 지금 준비해야 할 것들을 선별해준다
  • 리더는 문제를 해결하고 매듭을 짓는 방법을 제시하는 사람이다
  • 리더는 결정된 방안을 실천하고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사람이다
  • 리더는 사람들을 잇고 하나의 공감대를 이루어낸다
  • 리더는 구성원들을 성장시켜 미래의 리더로 이끈다
  • 리더는 더 중요한 것을 위해 감내하고 희생하여야 할 것을 분별해낸다

D.hiver로서 우리가 함께 실천해나갈 생각과 행동의 원칙 

 

 

  1. Be the Master of Your Life, Your Work and Yourself

     우리는 스스로 주도하는 삶을 돕습니다

 

2. Respect Others and Value Diversity

    우리는 다양성과 공존의 원리에 기반하여 사람을 대합니다

 

3. Embrace Change and Drive Innovation

    우리는 끊임없는 변화변화를 적극적으로 수요하며 끊임없는 혁신에 앞장섭니다

 

4. Think Forward and Keep Track to the Objective

    우리는 현재에 기반하여 미래를 통찰하고, 목표지향적인 생각의 틀을 지켜나갑니다

 

5. Do the Right Thing

    디하이브는 사실을 직시하고, 사회 규범과 윤리 기준을 존중하며,

    올바른 물음에 근거한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생각과 행동의 원리로 삼습니다

 

6. The Good Takes time

    우리는 눈앞의 이익을 추구하기 보다, 장기적인 안목에서 판단하고 협력합니다

 

7. Start from Client and End with People

    우리는 고객의 이해를 최우선으로 하며 비즈니스는 사람을 남기는 것이라 믿는다

 

 

 

 

Think Forward D.hive

디하이브에서는 한달에 한번 발표의 장이 열립니다. 🙂
정식명칭은 바로니나노프로젝트 인데요!
니도 나처럼 노력하면된다니도 나처럼 노하우를 만들 수 있다!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니나노프로젝트 시간에는 모든 디하이버들에게 자신의 노하우, 관심분야, 개인 프로젝트, 신박한경험들까지 다양한 이야기들을 다 같이 공유합니다.

8월에는 SEO SEM 업무를 담당하는 디하이버가 업무를 하면서 터득한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9월에는 영상 제작을 담당하는 디하이버가 영상 촬영 프로세스에 대해 유익한 발표를 해주었고,
캠페인에 참여한 Studio D. 팀은 생생한 캠페인 경험기를 공유해주었습니다.

 

니나노프로젝트는지식 공유를 목적으로 지식의 범위를 단순하게 업무 노하우에 한정짓지 않고 있습니다.
나만 알고 있던 화장법, 나만의 건강 식단관리 꿀팁 공유 등 디하이버들의 숨은 다양한 노하우들을 매달매달 다 같이 공유할 예정입니다! 🙂

 

디하이브가 이렇게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는 이유는 곧 구성원들에게 자율성을 발휘할 수 있는 역량과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자율성은 스스로가 주도적으로 일을하는데 필수 요소라고 구성원들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

자율성을 바탕으로 스스로 선택하고 주도적으로 일하는 디하이브, 니나노 프로젝트를 통해 지식과 정보를 교류하고, 더 큰 지식 교류의 장으로 발전가능하게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삶과 일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해결하는 디하이버들이 스마트워킹자율근무에 이어서 또 한번의 문화를 만들어냈습니다!

[Smart Working 2.0 ①편] D.hive에는 ‘내 자리’가 없습니다 >> Click

[Smart Working 2.0 ②편] 스스로 주도하는 삶을 돕는 회사? >> Click

. . . 디하이브가 탄력근무제를 도입했는데요.

업무시간의 집중시간을 정해서 공통의 업무를 하고 나머지 시간은 각자의 업무시간으로 일하는 방식입니다.

저희 디하이버들은 팀별 협의를 통해 Working Day 8시간만 준수한다면!

자유롭게 출근시간과 퇴근시간을 조절해서 근무할 수 있습니다.

, 구성원들간의 예측이 가능하도록 근무시간을 스스로 결정하여 한달동안 유지해야합니다.

디하이브는 구성원의 자율성을 존중하고,

일과 삶에서의 밸런스를 유지하며 즐겁게 근무할 수 있는 일터를 지향합니다.

단순하게 노동이 아닌 직업인으로서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디하이브! 회사와 직원 모두가 오늘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 )

디하이브에는 새로운 구성원이 오면 Welcome kit 준비해 드리고 있습니다.

Welcome kit 저희 디하이브 일원이 되었다는 것을 의미화 시켜주는 것 한 가지인데요.

 

먼저, Welcome Kit 은 어떻게 구성되어있는지 한번 살펴볼까요?

  • D. hive 노트와 회사 로고 & 이름 각인이 들어 있는 LAMY safari 만년필
  • 회사 로고 각인이 들어가 있는 USB 메모리 카드
  • D. hive 접착식 메모지

소소하지만 알차게 구성돼있는 Welcome Kit은 디하이브의 원칙 중 한 가지! “사람이 오고 가는 것에 대해 최선을 다한다!”라는 원칙에서 탄생하였습니다. 😄

디하이브는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을 인적자원만으로 보지 않습니다. 새로운 구성원은 우리의 소중한 식구가 된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함께 일하는 결속의 의미가 Welcome Kit에 녹아 있습니다.

 

일을 하는데 필요한 준비물을 꼭꼭 넣은 디하이브의 Welcome Kit.

우리와 함께 한다는 것이며우리의 DNA가 장착되었다는 디하이브 만의 상징입니다. 😄

 

런치톡, 월요병을 치료해주는 재충전의 시간<<Click

STARTER KIT : 초심자를 돕기 위해 배포되는 패키지

디하이브에 입사하고 가장 처음 마주하는 문서는?
바로 ‘Starter Kit’입니다.

인턴의 왕 준구님(23)의 표현에 따르면 “생존을 위해 항상 도전하게 되는 경험과 배움의 프로듀스 101, 디하이브”에서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문서인데요.  ‘D.hive Starter Kit’는 기본적으로 회사의 철학, 제도, 업무 등 전반적인 내용을 모두 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스타터키트를 천천히 넘기다 보면 아래와 같은 장표를 보게 됩니다.

“스스로가 주도하는 삶”이 디하이브에 필요한 이유는??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한다거나, 창의적인 인재, 스페셜리스트를 키운다는 익숙한 카피들과는 조금 다릅니다. 그중에서도 ‘스스로 주도하는 삶을 돕는 일터’라는 표현은 조금 난해할 수도 있고, “그래서 회사에서 뭘 어떻게 해준다는 거야?”라는 질문이 생기기 딱 좋죠?

지난 글(1편- 디하이브에는 내 자리가 없습니다.)에서 디하이브의 스마트워킹을 설명하던 중 끊고 갔던 ‘OKR’을 이제 설명해 드리면 될 것 같습니다 :)

 

 

What is the OKR?

Objectives & Key Results, 줄여서 OKR!

 

OKR은 Objectives & Key Results의 줄임말로서 회사, 부서, 직원별 목표를 설정하고 성과를 측정할 수 있는 목표관리 프로그램을 말합니다. 사실 구글에서 직원들의 능력을 최대로 발휘하도록 도입한 비법이라고 알려져 이미 알만한 분들은 다 알고 계시기도 하죠 :)

OKR은 크게 최종적으로 달성하고자 하는 ‘Objective’와 목표 달성 여부를 측정하기 위한 계량적, 구체적 성과인 ‘Key Results’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명료한 구조 덕분에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에 대해 전사적으로 집중, 조율, 책임분배가 효율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부서와 개인별 OKR의 경우 스스로 ‘직접’ 작성한다는 점입니다.

 

워크샵에 Work가 들어가는 이유를 내가 확실히 알겠다.jpg

 

디하이브에서도 OKR을 도입하며, 매해 떠나는 워크샵은 진정 ‘Work’를 위한 시간이 됐습니다. 회사의 목표가 공유되고 이에 맞춘 부서별 OKR과 개인의 OKR까지! 한 해에 달성 해야 할 목표와 방법들을 치열하게 고민하고 토론하다 보면 하루는 아~주 가볍게(?) 지나갑니다.

여기까지 들어보니 어떠신가요?
아주 그냥 워크샵 가서도 노트북 열고 하루종일 토론이라니!!
뭐 막 팍팍하고 어렵고 답답하게 느껴지시나요? :)

 

하지만 누군가의 OKR엔 매주 꾸준히 발레를 배우러 가는 것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 이유는?
발레가 스트레스를 푸는 가장 좋은 방법이고, 이런 자기관리를 통해 업무 효율을 높이는 것도 OKR에 포함될 수 있기 때문이죠! 즉, 우리 디하이버들은 OKR을 통해 목표달성 방법을 고민하며 자신을 더 깊이 이해하고 업무를 대하는 태도도 스스로 설계하는 힘을 갖게 됩니다.

 

다시 D.hive’s Smart Working

다시 처음으로 돌아와서 살펴보면 디하이브의 스마트워킹은 일반적인 스마트워킹의 개념인 “시간과 장소에 얽매이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일할 수 있는 체제”를 만드는 것이 목적이 아닙니다.

결국 디하이브가 스마트워킹을 도입하는 이유는 업무효율을 높여 개인의 시간을 마련하고, 일에 대한 태도를 정립하는 등 궁극적으로 ‘스스로 주도하는 삶을 돕는 회사’가 되기 위함입니다.

누군가 시키는 것, 수동적으로 따라가는 것이 아닌 내 일을 내가 만들고, 내 업의 정의를 내가 내리는 ‘주도성’을 함께 고민하고 싶다면 디하이브를 추천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P.S

아 물론 그 과정은 참 쉽지 않습니다. 참고하세요 :)

직장인이라면 모두가 공감하는 우울한 월요일입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피곤하고, 수많은 회의와 쌓여있는 업무들로 인해 지친 월요일을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더 즐겁게 보낼 수 있을까요?”
“서로 각자에게 주어진 업무가 있다보니 함께 일하는 어카운트 팀을 제외하고는 하루종일 말 한마디 섞을 기회가 없어요. 업무 외적인 시간을 사용하기는 어려울 것 같은데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이와 같은 고민들 속에서 디하이브 ‘런치톡(Lunch talk)’이 시작되었습니다.

 

일을 열~심히 하다보면 오후 4시쯤 슬슬 배가 고프기 시작하죠. 하지만 디하이브 직원들은 걱정 없습니다. 런치톡 간식이 준비되어있기 때문이죠!

오늘(4/24,월)도 어김없이 런치톡을 알리는 메신저 글이 올라왔습니다! (야호)
오늘의 간식은 음료 & 과자 & 롤케이크군요.

‘런치톡’에선 무엇을 하나요?

  1. 가장 먼저 배고픔을 간식으로 빠르게 달래줍니다.
  2. (배가 조금 찼다 싶을 때) 이야기를 천천히 시작합니다.
    예를 들면, 주말에 어떻게 보냈는지, 요즘 일하면서 힘든 일은 없는지, 다음 간식에 무엇을 먹고 싶은지 등등 평범한 사람 이야기가 오고갑니다.
  3. (생일자 또는 졸업자가 있는 경우) 축하하는 시간도 있습니다.

2017 런치톡 미스터리

그런데 말입니다.
런치톡을 돌아보며 특이한 점을 한가지 발견했습니다.
무엇일까요? 직접 눈으로 확인해보시죠!

이번 달 런치톡 간식이 빵이었던 이유가 바로 여기 있었군요. 다음 달 이시간 팀장님 미팅을 잡아놓아야 할까요…?
5월 런치톡에는 미스터리가 과연 해결될지 지켜보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디하이브 직원 여러분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번 한 주도 힘내서 화이팅! 🙂

  
디하이브에는 ‘내 자리’가 없습니다.

누구든지 출근한 후 그 날 자신이 앉고 싶은 곳에 자리 잡으면 그 곳이 ‘내 자리’가 됩니다. 팀장님들과 이사님이 어제 앉았던 꿀자리도 출근만 일찍 한다면 얼마든지 차지할 수 있죠!

디하이브가 다른 회사에서 흔히들 이용하는 ‘고정좌석제’ 대신 스스로 원하는 자리를 선택할 수 있는 ‘자율좌석제’를 시행하는 이유는 사실 ‘Smart Working’과 관련 있습니다.

 

Smart Working

이름만 들어도 트렌디하고 똑똑해지는 느낌이 드는 단어, Smart Working!
일반적으로 “시간과 장소에 얽매이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일할 수 있는 체제”를 지칭하는 용어인데요. 디하이브는 이 Smart Working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물리적인 환경의 제약을 벗어날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를 시행 중에 있습니다.

1) 오피스 안에서 내 업무공간을 스스로 선택하는, 자율좌석제
2) 오피스 밖에서 업무공간과 시간을 스스로 선택하는, 자율근무제

이런 자율형 제도의 실행을 위해 내부 구성원들은 입사와 함께 MacBook을 지원받고, Slack ‧ Google Apps ‧ Evernote ‧ Docswave 등 언제 어디서든 서로가 연결되고, 업무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스마트툴을 도입하는 등 스마트 디바이스와 툴로 지원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쯤에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듭니다.
디하이브가, 도대체 왜, 이렇게까지, 해야하는 걸까요?

 

 

D.hive’s Smart Working

Smart Working에 대해 토론 중 (엄.진.근)

사실 좀 더 파고들어보면 디하이브의 스마트워킹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벗어난다’는 일반적인 개념과는 결이 조금 다릅니다. 단순히 시공간 제약극복이라면 자율형제도와 스마트 디바이스로 끝날 수 있겠지만, 디하이브는 이 외에도 다양한 교육을 통해 일을 다루는 방법, 일을 대하는 자세부터 몸소 체득하는 교육과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OKR 교육’입니다.

OKR이 뭐고 왜 그걸 교육하는지는… 다음 편에서 설명드리면 좋을 것 같습니다!
너무 긴 글은 독자들을 지치게 하거든요 :)

 

>> 2편 보러가기 (스스로 주도하는 삶을 돕는 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