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왜’ KPI 설정과 관리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걸까?

우리는 보통 이런 고민을 합니다.

  •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네이버까지, 마케팅 채널별로 KPI 언제 다 세팅하지?”
  • “성과 측정도 애매한 브랜드 관련 KPI는 어떻게 잡나..”
  • “KPI 세팅, 다른 케이스 따라 하기에는 우리랑 너무 안 맞는데…”

왜 이렇게 고민을 하게 되고 KPI 수립은 항상 어렵기만 한 것일까요?

먼저, KPI가 무엇이며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이 그림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확실한 생각은 하나 바로 떠오르실 겁니다.

우리의 관습을 붙여보면 “B 팀이 A 팀을 압도하고 있다.”라는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이 스코어를 보면 머릿속에 경기의 양상 두 팀의 승패 그리고 경기의 일정한 흐름까지도 유추가 가능합니다. 경기의 흐름과 승패의 향방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지표,바로 KPI의 역할입니다.

그럼 이제 다른 예를 하나 더 들어보겠습니다.


날씨가 요즘 참 덥습니다. 근데 몇도 가 되면 더운 걸까요?😅 보통 30도가 넘으면 더운 건가요? 이런 생각은 우리의 기준일 수 있습니다. 더운 나라에서는 30도가 별로 안더운 날씨 일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해석이 달라지는 이유는 측정의 기준이 상대적이기 때문입니다. 기온은 절대치를 가지고 있지만 주관적 의미의 해석이 들어가기 때문에 어려움을 느끼게 되는데요.

위의 예 처럼 KPI는 우리를 혼란에 빠트리는 기준, 해독, 해석, 비교치와 단위 같은 혼란의 기재들이 존재하고있습니다.

 

그렇다면 혼란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현재 설정하고 관리하는 KPI가 ‘누가’ ‘어떻게’ ‘왜’ 이렇게 기준을 잡았나? 라는 질문을 계속적으로 던져봐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기준이 명료해지지 않고, 무엇을 개선해야 하며 어떤 판단을 내려야 하는지 혼란에 빠지게 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KPI의 본질적 기능은 현재가 어떤 상황에 있는 거고 어떤 현상들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며 우리가 무엇인가에 주의를 기울이고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판단이 가능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알려주는 게 KPI의 역할이고 그게 작동되지 않는다면 KPI 셋팅이 잘못된 것일 수 있습니다. 잘못된 KPI 셋팅은 우리로 하여금 잘못된 실천을 하게 됩니다.

KPI를 설정하고 관리한다는 점, 왜 항상 고민되고 어렵게 느껴지는지 이제 조금 이해가 되시나요?😀

다음 포스팅에서는 디하이브가 비즈니스 목표 중심의 KPI를 어떻게 프레임웍하며 이를 바탕으로 어떻게 효과적인 성과 관리를 하는지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그럼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

 

0 답글

댓글을 남겨주세요

Want to join the discussion?
Feel free to contribute!

답글 남기기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